우리집 개돌이

  • 개돌이
  • 며칠을 고민하며 이름을 지음
  • 2007년 7월 23일 7개월의 나이로 우리 집에 왔음
  • 수컷
  • 애기 때는 못 생겼었음
  • 사막 여우 닮았었음
  • 지금은 미모가 열일하는 중
  • 하얀 포메라니안
  • 어릴 땐 1.2~1.5kg의 몸무게를 유지하다가 현재는 1.8kg의 몸무게 유지 중
  • 코골이가 무척 심함
  • 눈물 자국이 심한 편
  • 어릴 땐 하도 나대서 사회성이 부족
  • 나이 들어선 그냥 사회성 부족
  • 다른 개들이랑 몇 년 살고 나선 다른 개들을 무시하는 개돌이 나름의 사회성 성립
  • 쓰레기통 뒤지기 매우 잘함
  • 웬만한 간식은 다 좋아함
  • 자율 배식
  • 사료는 거의 먹지 않음
  • 간식을 안 줘도 며칠에 한 번씩 사료를 먹기도 함
  • 매일 똥을 쌈
  • 방귀 뀌는 것을 본 적 없음
  • 애교가 상당함
  • 귀찮게 잘함
  • 주인이 핸드폰이나 책에 집중하면 그 위를 깔고 앉음
  • 산책에 환장함
  • 심장약 복용 중
  • 어린 애들 별로 안 좋아함
  • 낯가림
  • 산책할 땐 지가 주인
  • 점점 고집이 심해짐
  • 딱 한 번 실수로 사료를 먹다가 주인을 문 적이 있음
  • 늘 설잠을 잠
  • 집중할 때 귀 쫑긋
  • 얼굴을 계속 만져주면 귀를 내렸다 올렸다 함
  • 어릴 땐 씻기고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레 냄새가 났는데 지금은 향기가 계속 남
  • 헛짖음 약간
  • 집을 잘 찾아옴
  • 완전 똑똑한 거 같진 않음
  • 멍청하지도 않음
  • 인형 가지고 논 적 없음
  • 장난감 안 좋아함
  • 이불 속을 파고 들음
  • 잘못한걸 알면서도 쓰레기를 뒤지고 눈치를 봄
  • 뭘 먹을 때는 무조건 푹신한 곳에서
  • 물을 빠르게 많이 먹으면 쉽게 토함
  • 털이 부드러움
  • 요즘에는 털이 잘 빠지는 편은 아님
  • 검정 털이 난 적이 있음
  • 꼬리 내려간 적을 본 적이 없었는 데, 나이 들고 나서는 꽤 오래, 자주 꼬리를 내리고 있음
  • 검은 코였는데 어릴 때 일찍 갈색 코로 변함
  • 토끼같이 뜀
  • 자기 가방에 점프해서 뛰어 들어감
  • 멀미 없음
  • 낑낑 대마왕
  • 질투는 없는 거 같음
  • 배에 내 얼굴 대려고 하면 발로 방어함
  • 얼굴에 바람 불면 기침하고 한 바퀴 돌음
  • 밥먹고 있으면 뭐 하나라도 기대함
  • 과일 깍는 소리 들리면 환장하고 뛰어감
  • 어딜가든 화장실 문열어두면 화장실에, 배변 패드 깔아두면 배변 패드에, 신문지 깔아두면 신문지에 볼일을 봄
  • 귀엽고 이쁘고 다 함
  • 병원가면 쫄아서 주인 어깨타고 얼굴 넘어설라 함
  • 목 가죽으로 주인 손가락 뒤덮을 수 있음
  • 목털 푹신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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