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여행자보험 가입 (어시스트카드)

가장 처음 해외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볼 때, 여행자 보험이란 게 있구나를 알게 됐다. 현대 해상을 통해 보험 가입을 했고, 생각보다 무척 저렴했던 기억이 난다.

그 여행에서 핸드폰을 도난당했다. 가게에서 도둑맞아서 CCTV 확인이 필요했다. 경찰서에 가서 CCTV 확인증을 부탁하니 폴리스 리포트를 써줬다. 가게에 CCTV를 켜두지 않아서 (거짓말 같지만) 결국 확인은 못 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에 제출해서 휴대품 도난으로 보험금을 받았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가입했다가 실제로 도난을 당하고 보험금을 받고 나서는 해외에 나갈 때마다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일정이기에 사망이나 질병보다는 휴대품 손괴나 항공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에도 여행을 가기 전에 보험을 들기 위해 검색했다. 3개월이 넘는 장기 여행자에게는 선택권이 그다지 많지 않다. 삼성화재나 어시스트카드 중에 골라야 한다.

180일/26세 여자/최소 보장 기준으로 삼성화재가 10만 원 가량 더 비쌌다. 대신 어시스트카드보다 보장 금액이 높아서 고민을 해야만 했다.

장기 여행자 보험은 휴대폰 손괴에 대한 보장이 없다. 그래서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치료나 사망보험금으로 비교하며 고민을 해야 했다.

질병이나 사망은 너무나 먼일 같기에 보험금을 덜 내고 보장도 적게 받는 게 나을 것 같다가도, 내가 사망하는데 이것밖에 못 받아?! 하는 마음도 들었다.

내 여행 계획은 180일 필리핀 체류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1년, 그 후 n개월 간 여행이다. 따라서 보험을 들 때 처음 180일은 여행 목적, 그 후 1년은 워킹홀리데이 목적, 그 후는 다시 여행 목적으로 보험을 들어야 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을 기준으로 워킹홀리데이 목적의 보험금은 여행/장기체류 목적의 보험금보다 훨씬 저렴했다. 1년에 18만 원 정도다.

어시스트카드 워홀 보험과 비교해도 훨씬 저렴해서 삼성화재로 정하고 전화를 걸었다. 처음 6개월은 여행 목적의 보험으로 가입하고, 해외에서 보험을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1년 연장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상담사는 이미 여행을 들어놨어도 어떤 이유에서든 해외에서의 가입은 불가하다고 했다. 따라서 삼성화재에서 보험 가입은 아예 불가능해졌다.

바로 어시스트카드에 전화해서 같은 내용을 문의했다. 어시스트카드에서는 가능하다는 답변이 왔다. 다만 필리핀에서 6개월을 머무를지, 7개월을 머무를지 알 수 없었기에 한 달 단위 연장도 되냐고 물었는데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180일 보험과 210일 보험이 16,000원 정도 차이가 나서 그냥 안전하게 210일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 만기일 2주 정도 전에 온라인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보험으로 연장하려 한다.

보험은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들곤 하는데, 이번에도 버리는 돈이 되기를 바란다.

가장 처음 해외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볼 때, 여행자 보험이란게 있구나를 알게 됐다. 현대 해상을 통해 보험 가입을 했고, 생각보다 무척 저렴했던 기억이 난다.

그 여행에서 핸드폰을 도난 당했다. 가게에서 도둑 맞아서 CCTV 확인이 필요했다. 경찰서에 가서 CCTV 확인증을 부탁하니 폴리스 리포트를 써줬다. 가게에 CCTV를 켜두지 않아서 (거짓말 같지만) 결국 확인은 못 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에 제출해서 휴대품 도난으로 보험금을 받았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가입했다가 실제로 도난을 당하고 보험금을 받고 나서는 해외에 나갈 때마다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한달도 안 되는 짧은 일정이기에 사망이나 질병보다는 휴대품 손괴나 항공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에도 여행을 가기 전에 보험을 들기위해 검색했다. 3개월이 넘는 장기 여행자에게는 선택권이 그다지 많지 않다. 삼성화재나 어시스트카드 중에 골라야 한다.

180일/26세 여자/최소 보장 기준으로 삼성화재가 10만원 가량 더 비쌌다. 대신 어시스트카드보다 보장 금액이 높아서 고민을 해야만 했다.

장기 여행자 보험은 휴대폰 손괴에 대한 보장이 없다. 그래서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치료나 사망보험금으로 비교하며 고민을 해야했다.

질병이나 사망은 너무나 먼 일 같기에 보험금을 덜 내고 보장도 적게 받는게 나을 것 같다가도, 내가 사망하는데 이것밖에 못 받아?! 하는 마음도 들었다.

내 여행 계획은 180일 필리핀 체류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1년, 그 후 n개월 간 여행이다. 따라서 보험을 들 때 처음 180일은 여행 목적, 그 후 1년은 워킹홀리데이 목적, 그 후는 다시 여행 목적으로 보험을 들어야 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을 기준으로 워킹홀리데이 목적의 보험금은 여행/장기체류 목적의 보험금보다 훨씬 저렴했다. 1년에 18만원 정도다.

어시스트카드 워홀 보험과 비교해도 훨씬 저렴해서 삼성화재로 정하고 전화를 걸었다. 처음 6개월은 여행 목적의 보험으로 가입하고, 해외에서 보험을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1년 연장할 수 있는 지를 물었다.

상담사는 이미 여행을 들어놨어도 어떤 이유에서든 해외에서의 가입은 불가하다고 했다. 따라서 삼성화재에서 보험가입은 아예 불가능해졌다.

바로 어시스트카드에 전화해서 같은 내용을 문의했다. 어시스트카드에서는 가능하다는 답변이 왔다. 다만 필리핀에서 6개월을 머무를지, 7개월을 머무를지 알 수 없었기에 한달 단위 연장도 되냐고 물었는데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180일 보험과 210일 보험이 16,000원 정도 차이가 나서 그냥 안전하게 210일 보험을 가입했다. 보험 만기일 2주 정도 전에 온라인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보험으로 연장하려 한다.

보험은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들곤 하는데, 이번에도 버리는 돈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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